세뇌와 엔토류아군과 함께한 돈푸대 번개

오늘 퇴근후 세뇌군 그리고 엔토류아군을 불러 돈푸대 장승배기점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시킨것은 갈매기살 한접시(10,000원)

고기를 굽고 있으니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는 사각 양철 도시락에 김치가 담겨서 나오더군요. 전 이거보고 옛날 군시절에 먹던 캔김치(해군 함정 근무자는 뭔 얘긴지 아실듯 합니다.)가 생각나더라는.;;

어쨌든 세뇌와 엔토류아와 함께 2mb를 술안주 삼아 고기를 헤치우고 한접시 더시키고 좀더 2mb를 술안주 삼다가 해산하였습니다.

덤으로 나온것중 하나인 콩나물국...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밥을 시킬경우 된장찌개가 서비스가 아닌 따로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는것이 조금 그랬습니다만 고기 한접시(600g~700g)에 1만원 정도의 가격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대패 삼겹살은 너무 빈티나고 그렇다고 비싼 고기집 가기가 망설여질경우 이런곳도 나름대로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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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린민메이 | 2008/05/29 21:18 | L.M의 음식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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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뇌군의 망상구현공간 at 2008/05/30 01:10

제목 : 민메이횽이 고기 사줬습니다
세뇌와 엔토류아군과 함께한 돈푸대 번개 친구와 Hell's Kitchen 을 보면서 뒹굴거리고 있으려니 문자가 하나 날아오더군요 '오늘 저녁 장승배기 올사람' ....이거 뭔 음식점인가 싶어서 검색해봣는데 식당 이름은 아닌듯하지만 일단 나가겠다고 통보. 웬만해선 약속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는 세뇌군. 3번출구에서 민메이형과 파티를 맺고 엔토링이 오길 기다렸다가, 엔똘 도착 후 파티에 참여. 터덜터덜 걷......more

Commented by 水海유세현 at 2008/05/29 21:47
하우우.. 좋겠어. 빨리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이 되면 좋겠다.
Commented by 桂郞 at 2008/05/30 12:02
캔 김치.....그냥 먹기보다는 주로 다른 음식에 부재료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

하필 '알바'하고 있었고 시간이 안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5/30 16:28
오오.. 갈매기살과 콩나물국의 조합~!!
Commented by 린민메이 at 2008/05/30 19:19
미즈우미/ 난 그때쯤이면 더 바빠질것 같다능...
桂郞/ 국밥면에는 캔김치가 제일였죠. ^^
예, 담에 뵙도록 해요.
코토네/ 콩나물국, 술한잔 하면서 같이 먹기에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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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8/05/30 19:37
그 밑으로 노량진 가는길에 보시면 웬 큰 마트 하나가 보이죠.
그곳이 제가 있는 마트라는 아름다운 전설이!
Commented by 린민메이 at 2008/05/30 20:43
백합향기/ 에에에엣-!!!!!!!!!!!!!!!!!!!!!!
장x마트란 말입니까-?!!!!!!!!!!!!!!!!!!!!
집에서 몇분 거리의 그곳-!!!!!!!!!!!!!
언제든 제 핸드폰 010-3730-0573 으로 연락주세요.
술한잔 '얻어마셔' 드리죠.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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