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6일
와우 하면서 종종 궁금한것이... 말리고스와 로켄, 리치왕은?

음... 우선 끄적여보고 싶은 내용이 무엇이냐하면...
노스랜드의 커다란 3개의 세력인 아서스가 이끄는 스컬지와 말리고스의 푸른용군단 그리고 로켄의 무쇠드워프에 관한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게임을 하다보면 푸른용군단이 까는것은 다른 용들과 달라란이지 그외의 세력들은 건들지도 않는것 같더군요.
다른 세력들에게까지 '싸우자'를 걸정도로 푸른용군단의 세력은 크지 않다는것일까요?
하지만 북풍의 땅만 보더라도 바로 옆에서 스컬지가 설치는데 가만히 놔두는것을 보면 어지간히도 말리고스는 대인배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서스가 무서워서 덤비지를 못한다거나요.(...)

저는 워크 3 당시 스컬지는 노스랜드를 평정하고 아제로스에 손을 뻗은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실제 노스랜드를 탐험해보니 의외로 많은 세력들이 남아 있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아제로스에 손을 뻗다니 넬쥴은 의외로 대담한 성격?(아, 이부분에서 궁금한것이... 보통 얼라이언스(인간)의 경우는 리치왕을 '아서스'라고 칭하는편입니다만... 호드도 리치왕을 부를때 넬쥴이라고 부르는편인가요?)
그리고 브리쿨에게 마수를 뻗기는 했지만 바로옆 폭풍의 봉우리는 왜 찾아가서 언데드로 만들지 않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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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6 02:33 | L.M의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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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정말 토나왔었다는 기억밖에..[..]없네요...
P.S 옆동네를 신경쓰지 않았던건.. 77렙이 지나서도, 노스랜드 극지비행을 배우지 않았다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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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법을 쓰는 모든 존재를 멸하는걸 목표로 삼았죠..
그리고 그 최대 목표는 키린토.. 그리고 리치킹은 키린토를 공격하니 우선순위가 낮은거 같습니다..
노스랜드 중 가장 다수를 점하는 곤충들은 전부 지배했고, 용들과 인간은 거의 나중에 왔고, 브리쿨들은 지배당하는중이고.. 티탄의 영역은 혼자 놀기 바쁘고요..
사실 스컬지가 워낙 허전한 군대라..;;
뭐, 덕분에 업작 달성했다는... ^^;;
콜드/ 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르도나/ 으음, 무언가가 또 있으려나요. 기대해봐야겠군요. ^^
Royal/ 티탄이 짱이군요-!!
Glen/ ... T_T
게드/ 일단 스컬지는 '너네는 나중에 보자.' 였던건가요. 흐음.
넬쥴, 대인배... 나이스가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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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봐야 현실은 키린 토도 뭣도아닌 플레이어한테 발리는 현실.[눈물]
2. 워3때의 그 이야기 맞습니다. 단, 죽박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키린 토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얼라이언스나 호드나 노스렌드로 착륙[?!]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즉, 이전의 워3당시에는 노스렌드에 이렇다할 세력이 전혀 없었지만 지금(부자왕의 분노)시점에서야 하나 둘씩 늘어난 셈이죠.
브리큘의 경우에는 지네끼리 잘노는 것도 있지만, 로켄의 힘이 크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괜시리 정면 충돌했다가 불똥 튀면 귀찮거든요. 그래서 잠들어 있는 이미론을 조작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뒷공작 정도만 하는거죠.
3. 브리큘의 경우엔 당장 토림을 포함해서 이래저래 신경써야할 게 많죠. 랄까 좀 더 정확한 스토리를 알리기 위해선 이번달에 나올 울두아르가 관건이겠죠. 현재로선 집안 사정에 의한 주위 공략 불가-정도겠네요.
노스랜드 퀘 꽤나 잼나서 재밌게 플레이하실수 있을거에요.
하얀혜성/ 와우 스토리 꽤 재밌죠.
군데군데 '응?' 하고 갸웃거리게 만드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서도 정말 플레이에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Lunewolf/ 흐음, 길고도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다음번 패치를 기대해봐야겠군요.
비공개/ !!!!!!!!!!!!!!!!!!!!!!!!!!!!!!!!!!!!!!!!!!!!!!!!!!!!!!!!!!!!!!!!!!!!!!!!!!!!!!!!!!!!!!!!!!!!!!!!!!!!!!!!!!!!!!!!!!!!!!!!!!!!!!!!!!!!!!!!!!!!!!!!!!!!!!!!!!!!!!!!!!!!!!!!!!!!!!!!!!!!!!!!!!!!!!!!!!!!!!!!!!!!!!!!!!!!!!!!!!!!!!!!!!!!!!!!!!!!! 같은섭이신데다가 '호드'시군요-!!!!!!!!!!!!!!!!!!!!!!!!!!!!!!!!!!!!!!!!!!!!!!!!!!!!!!!!!!!!!!!!!!!!!!!!!!!!!!!!!!!!!!!!!!!!!!!!!!!!!!!!!!!!!!!!!!!!!!!!!!!!!!!!!!!!!!!!!!!!!!!!!!!!!!!!!!!!!!!!!!!!!!!!!!!!!!!!!
잘 부탁드립니다.(때리지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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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워크3 당시 스토리는 노스렌드를 평정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리치킹(이때는 넬쥴)이 얼음왕관 꼭대기에 봉인된 후 정신력만으로 얼음왕관을 통치했다고 공식홈 확팩 스토리에서 밝히고 있죠. 실제 노스렌드의 지도를 보시면 얼음왕관 자체는 노스렌드의 1/3도 되지 않습니다. 그 이후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 리치킹이 아서스와의 퓨전을 위해 노스렌드로 불러들이게 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는 지에 대한 것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빨리 합체를 하지 않으면 봉인된 리치킹에게 큰 위협이 왔을 것이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리치킹은 아서스의 레벨을 미션마다 1씩 깎으면서 '빨리빨리 노스렌드로 와라'고 압박합니다. 이렇게해서 퓨전하는 것이 워크3 확팩의 스토리죠. 마지막에 일리단과 이벤트로 붙을 당시의 아서스는 10렙에서 점점 깎여서 6렙인 상태였습니다. (일리단은 이 약화된 아서스에게 졌다는 것이죠. 눈알도 먹었으면서)
워크3 확팩 미션에 나오지만, 아서스가 리치킹에 다가가는 동안에 빨리 가기 위해서 지름길을 택하게 됩니다. 뒤도 막힌 상태였구요. 그 지름길이 지금 아졸과 안카헤드입니다. 그 상태로 노스렌드 맵 기준으로 용안 좌상단의 관문을 돌파하고 얼음왕관으로 간 것이죠. 부자왕의 필드몹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 당시 아서스는 협만이 아니라 북풍으로 가닥을 잡았을 것이고, 그 상태에서 엔킬라 사원 - 아졸네룹 - 얼음왕관의 이동 경로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나온 길은 스컬지 몹이 있고, 얼음왕관을 본거지로 아제로스를 침략하게 되며(실패하죠), 이후 북풍과 협만에 얼라와 호드의 기지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것에 위험을 느낀 리치킹(이때는 넬쥴과 아서스의 퓨전)은 아직 손을 뻗지 않은 노스렌드 우측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것의 결과물이 줄드락입니다. 드락타론 성채의 드라쿠루 배신은 익히 아시리라 생각되구요.
3. 윗글과 연관해서, 줄드락은 드라쿠루가 트롤을 배신했기에 리치킹이 쉽사리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음왕관에서 보시면 줄드락 쪽으로 길이 뚫려있지 않죠. 바로 은빛십자군과 달라란, 고룡쉼터사원이 길을 막아버렸기 때문인데, 실제 폭풍우 봉우리는 말 그대로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맵은 바로 옆이지만 용안에서 우측으로 가는 전선을 선택했을 겁니다. 폭풍우 봉우리는 집안 싸움 하느라 바쁘구요. 그것의 증거로 드락타론 성채는 줄드락 제국 트롤들의 요새입니다만 (지금은 스컬지가 장악) 위쪽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아래쪽의 회색구릉지와 용의 안식처 쪽만 가드하는 위치를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말리고스 때문에 자리를 잡은 달라란과 고룡쉼터사원은 리치킹이 예측 못했을 가능성이 크구요, 용안 우측과 그 이후 회색 구릉지를 위해 낙스가 그쪽에 위치했을 것이란 예측도 해봅니다.
즉 폭풍우는 높은 지형때문에 협만에 자리잡은 호드 얼라가 얼음왕관으로 갈 때에도 용안으로 가는 것이 좋고, 따라서 스컬지도 용안에서 우측과 우측하단으로 확장하는 것이 좋기때문에 신경을 쓸 이유가 없게 된 것입니다. 스컬지의 침공을 받지 않은 거인 수호병들도 밥그릇 싸움하느라 바쁘니 신경 쓸 겨를이 없구요.
단지 우트가드 쪽의 브리쿨들은 스컬지에 점령당한 것이 아니라 이미론을 부활시키기 위해 스컬지와 손을 잡고 주위의 다른 종족들을 공격하는 중이기에 다른 스컬지 진영과는 몹들의 형태가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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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나고스 (파멸의 어둠)
- 마드리고사 (지옥안개)
- 아주어고스 : 요놈은 제정신이긴 하지만,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 아니 그래 그 귀중한 홀 조각을 '물고기'한테 던져 줘?
- 칼렉고스 : 몹으로 나와서 정신 챙긴 유일한 푸른용. 구원받은 건 이놈뿐. 자칫했으면 무려 3부작의 주인공이던 이놈도 마드리고사 꼴 났을지 모르겠군요.
- 신드라고사 : 물론 죄는 죽어서 빙하 아래 묻혔던 죄뿐이지만 어쨌거나 현행 뽀돌이치킨의 최고 부관급 서리고룡이겠죠.
- 사피론 : 워3에서의 대화를 들어 보면 안습.
- 대망의 말리고스. 그래도 전 왠지 말리고스의 손을 들어 주고 싶긴 하지만, 역사는 패자에게 무정한 법. 이건 설정상 유저들이 잡은 게 아니고, 유저들한테 신경쓰던 말리고스에게 붉은용군단이 뒷치기를 감행했다는 거나 다름없어서... 비열한 알렉누님
+ 검은용군단 : 얘넨 기본적으로 위상이 '혼돈 악' 성향이니 말 다 했음. 그래도 꼴에 용족이랍시고, 고룡사원에서는 어거지로 예의규범 준수하는 걸 보니 좀 웃기긴 하더군요. 푸른용군단과 함께 쪽수 가장 모자란 용군단인데다 위상은 어디 처박혀 숨어 있는 상태라서 어쩔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검은용군단도 처잡겠네요. 넬타리온 레이드 ㄱㄱ
+ 녹색용군단 : 대표적으로 에라니쿠스 및 아제로스에서 오징어와 소주로 무료를 달래고 있는 4대 녹용. 녹색용은 비룡이고 뭐고 다 '눈을 감고' 있습니다. 몽유상태에서 에메랄드 꿈을 다닌다는 뭐 그런 건데, 거기에 타락이 퍼져나가니 원. 에메랄드꿈 타락의 원인은 고대신으로 알려졌지만, 만약 이게 이세라까지 영향을 주면 이세라도 처잡으러 가겠죠. 넬타리온의 광폭화 원인이 고대신이라는 설이 정설이니까 이세라라고 별 수 있다.
+ 청동용군단 : 코빼기 잘 안 비치는 용군단. 우리 카와EE한 크로미쨩만 믿고 갑시다. 용제단에서 퀘를 하다 보면 왠지 노즈도르무가 무한용군단의 수장일 것만 같은(만약 그렇다면 이유는 말리고스랑 비슷한 독선이겠죠)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껄끄럽구려.
+ 붉은용군단 : 붉은용의 네임드 몹은 끗발 좀 날리다가 잡혀서 정신줄을 손에서 놓을락말락 하는 게 일반적인 규율인 듯. 케리스트라자도 그렇지만 역시 포스 넘치는 검둥의 그분. 용서해라, 나도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최소한 얘네가 주적으로 등장하는 일은 없겠지요. 모르죠, 위의 추측이 다 사실이라면 위상들은 다 죽겠고, 이건 용왕이 되려는 알렉스트라자의 흉계였다...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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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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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레이드 몹 늘려보겠다고..
나머지 3대용도 다 타락시키는 뻘짓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만년간 멀쩡하던 애들이
와우 시대 진입 4~5년 사이에 죄다 타락 ?
타락이 예정된 녹색 용군단은 부관까지만이면 좋겠네요.
이세라는 제발...
이 무슨 말도 안되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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