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궁전 볶음밥(+닭다리) 2.7

오랫만에 대학로 페르시안 궁전에 들렸다가 오는 길입니다.(사실 모베러 블루스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건 뒷부분서 적도록 하죠.)
원래는 양고기 카레를 먹을 생각였으나 왠지 닭고기를 뜯고 싶다는 생각에 메뉴에 있던 8,500원짜리 볶음밥+닭고기(정확한 메뉴명이 기억이 안나네요.)를 주문하였지 말입니다.

볶음밥은... 뭐,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사실 볶음밥만 따로 맛을 봤어야하는데 같이 나온 카레를 부어버리는 바람에 (볶음)밥 카레라이스가 되어버렸...)

근데 닭다리는 좀 그렇더군요.;;
뭐랄까나... 사이즈가 딱... 그 음... 길거리서 3마리에 1만원 하는 녀석 있잖습니까?
딱 그 수준였습...;;

다음번에는 그냥 평범하게 양고기 카레나 먹어야겠습니다. 옙.

모베러블루스가 원래 목적였는데...
이거 지난번에 갔을때도 이거 붙어 있더니만 아직도 건물 리뉴얼중이더군요.;;
내년 봄 이라는것이 2010년을 말하는듯... 그때되면 내 나이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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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린민메이 | 2009/07/03 21:52 | L.M의 음식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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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7/03 22:07
오오.. 볶음밥!! 그러고보니 페르시안 궁전에서 카레를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07/03 22:36
뭔가 대제국 페르시아를 생각하고 눌렀는데
다른 느낌(??)
수 많은 그리스 도시국가와 싸웠던 페르시아와는 상관 없는 거였군요(털썩)
Commented by 린민메이 at 2009/07/03 23:01
코토네/ 저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
똥사내/ 저곳은 카레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국가들과 싸울수 있죠.(도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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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3 23:21
페르시안궁전 맛나죠~ ㅎㅎㅎ

저도 닭만 따로 나오는거 별로더라구요 =ㅅ=;
Commented by 린민메이 at 2009/07/04 05:45
카이/ 그쵸? 가격이 좀 그렇긴하지만 분위기도 재밌고 괜찮은곳인듯. ^^
근데 역시나 '닭'은 퀄리티를 높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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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9/07/04 17:21
언니랑 같이 페르시안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언니 왈....

"나 거기 분위기 이상해서 못가겠어!"

다음부터는 언니랑 안가!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왔습니다.
Commented by 린민메이 at 2009/07/04 18:03
백합향기/ 흐흐흐... 밸리봐도 그렇고 여자분들끼리도 잘 가시는것 같은데 언니분하고는 좀 안맞으셨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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